김해시 미래 경제성장의 중심, 김해형 강소기업
스토리의 힘을 믿는 사람들 ㈜피플앤스토리는 2014년 웹소설·웹툰 제작과 국내외 콘텐츠 유통 전문기업으로 창업하였습니다. 경남 본사, 서울, 창원,그리고 베트남 지사에서 독점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경남지사를 설립 후 같은 해 12월, 경남 유일 웹툰 제작사로 웹툰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서울 본사를 김해로 이전하였습니다. 자사는 자체 제작으로 보유하고 있는 웹소설 IP 1,800종의 웹소설을 웹툰이 되고 웹툰이 드라마,영화, 게임으로 확장되는 양질을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4명으로 시작한 웹툰사업부는 현 20명의 정규직 직원과 60여명의 웹툰 작가와 경남 유일 웹툰 제작사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